Saturday, December 19, 2009

Lee Min Ho "Next project with a cheerful and bright drama"

Source: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90240

He admires Lee Byun Hun (from Iris) for his acting.

"남자다운 역할도 하고 싶고 멜로 연기도 하고 싶고. 휴∼ 하고 싶은 게 많아요. 하지만 아직은 어린 만큼 유쾌하고 밝은 드라마가 맞을 것 같아요."'꽃보다 남자'(이하 꽃남)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는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의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은 이날 저녁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 앞서 열렸다.

"I want to try a manly role and I want to try sad roles. Phew~ I have so many things I want to try. However, as I am still young, I think cheerful and bright drama is fitting." LMH, who rose to stardom with BOF, expressed this on the 15th at the press conference held at Taiwan Taiepei's Westin Hotel. The press conference was held before the fan meeting held in Taiwan University gymnasium that evening.

그는 지난 3월 종영된 꽃남이 시청률 35%에 육박하며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차기작 선정에 더 크게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현재 그를 괴롭히는 가장 큰 고민과 내년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묻는 말에 모두 똑같이 차기작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He felt a great burden about choosing his followup project because of the popularity of BOF, which ended last March with a ratings close to 35%. When asked about his biggest current concern and what he wishes to accomplish next year, he had the same answer - his followup project.

"원래 그런 성격은 아닌데 주위에서 (차기작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세요. 그래서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요. 부족한 연기력도 인정받아야 하고 시청률도 잘 나와야하고. 그러면서 드라마의 작품성도 있어야 하잖아요. 음… 이 중에 한 가지라도 칭찬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연말에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그는 현재 2∼3개 작품을 놓고 고심하고 있으며 적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꼭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하겠다고 말했다.

"That's not my normal personality, but many people around me are talking a lot about the followup project. I think that's why I feel the burden. I need to be recognized for my acting, which still lacks, and the ratings need to be good. And the quality of the drama needs to be good too. Hmm... I wish I could be praised for at least one of these three things." He who wishes to win the "Best New Actor Award" at the upcoming KBS Drama Awards, is debating between 2-3 projects, and promises to greet the audience with a drama by early next year.

이민호는 현재 가장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로 '아이리스'를 꼽았다. 만일 '아이리스 2'가 제작돼 자신에게 출연 요청이 들어온다면 하고 싶을 정도라고.

LMH picked "Iris" as the drama he is enjoying the most these days. If there is Iris 2 and the production company offers him a role, he would love to do it.

"특히 이병헌 선배님의 연기는 너무 훌륭해서 존경할 정도예요. 이 선배님이 부럽다니까요. '사탕 키스'요? 음…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 안 해봤는데요. 하하." 그는 이와 함께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오른쪽 다리뼈 철심 제거수술을 받느라 차기작 결정이 미뤄졌다고 전했다.

"I especially admire Lee Byun Hun sunbae's acting. I envy him. Candy kiss? Hmm, I haven't thought that far ahead. Haha." He said that because of his surgery to remove the metal rod from her previous car accident, the followup project decision has been delayed.

"다리 수술은 다 끝냈어요. 사실 조금 (다리가) 안 좋기는 해요. 비가 오면 무릎이 굉장히 시리거든요. 연골을 한 번 파손되면 회복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수술이 다 끝났으니) 완주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는 국내외 팬 미팅 등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짬이 나면 영어와 일어 등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스태프들과 함께 의류 쇼핑을 즐긴다고 했다. 또 동료 연기자인 김범, 정일우와 함께 스키장을 찾는다고 한다.

"The leg surgery is complete. Honestly, the leg is still not great. When it rains, my knee aches. I hear that you can't completely recover once you injure your cartilage once. Even if it's not a complete recovery, I feel like I can still run a marathon." Between being busy with his overseas fan meetings, he is studying English and Japanese whenever he has any time and enjoys shopping with his staff. Also, he goes skiing with Kim Bum and Jung Il Woo.

"외국에서 팬 미팅을 하다 보니 언어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돼요. 외국 팬들은 제가 장난으로 우스갯소리를 해도 바로바로 이해를 못 하시잖아요. 그래서 영어와 일어를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는 영문학을 전공하는 친누나한테 배우고 있어요. 실력이요? 한 3살배기 아이 정도? 아직은 그 수준이에요. 하하"<<사진 = 스타우스 제공>> (타이베이=연합뉴스)

"Having overseas fan meetings, I feel the important of languages. When I make jokes, the foreign fans won't be able to understand right away. That's why I'm regularly studying English and Japanese. I'm learning English from my own sister who is majoring in English. My English skills? That of a three year old kid? As of yet, I'm still at that level. Haha."

credit: ISPLUS + blue_angel_1004 (for the translation) + pallycute@soo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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